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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노섬에 가기위해서는 무라노를 들릴 수 밖에 없다. 무라노는 유리공예, 부라노는 옷공예?가 유명하다고한다.
나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오후에 베로나로 이동예정)오전에 부라노섬만 다녀왔다.
아래는 무라노섬 사진 몇장



이 아래부터는 부라노섬



초코를 감싼 저 페스트리 너무 맛있었다...




이 곳에서 색색의 배경을 두고
사진찍어 모으는 게 유행이라고 해 나도했다.
히로스에 료꼬 닮으신 분이 동행하며 찍어주셨다.



섬들은 주거민의 삶이 그대로 묻어있는 곳이었다. 우체국 기사님이 우편을 주기도 하고 생활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다시 베니스로 복귀!
짧게 잘 즐기다 떠납니다. 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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