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노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기]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 부라노섬 부라노섬에 가기위해서는 무라노를 들릴 수 밖에 없다. 무라노는 유리공예, 부라노는 옷공예?가 유명하다고한다. 나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오후에 베로나로 이동예정)오전에 부라노섬만 다녀왔다. 아래는 무라노섬 사진 몇장이 아래부터는 부라노섬초코를 감싼 저 페스트리 너무 맛있었다...이 곳에서 색색의 배경을 두고 사진찍어 모으는 게 유행이라고 해 나도했다. 히로스에 료꼬 닮으신 분이 동행하며 찍어주셨다.섬들은 주거민의 삶이 그대로 묻어있는 곳이었다. 우체국 기사님이 우편을 주기도 하고 생활 그대로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다시 베니스로 복귀! 짧게 잘 즐기다 떠납니다. 챠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