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치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기]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치메 트레치메 주차난은 유명하기에 새벽 4시부터 출발하기로 트레치메는 세개의 봉우리로 치마 오베스트, 치마 그란데, 치마 피콜로 세 개의 봉우리를 돌아보며 해의 변화에 따른 색변화를 보는게 감상포인트다. 조금 더 자세히 돌로미티를 준비하고 싶다면 아래 서적을 추천(물론 난 보진않았다.) Dolmites Tekking, Trailblazer Guides, 2006 그리고 영화는 의 실제촬영장이 돌로미티라고 한다. 설정은 로키산맥이지만. 다음번엔 산장에서도 묵고싶기에 사이트keep. www.fifuginrete.com 산장예약사이트 다시 여행기로 돌아와서.. 우린 가는 길 오는 길이 다르긴했지만 랑가름산장쪽으로 원점회귀 하진않았다 아래의 루트를 참고 새벽 4시 밤의 불빛 이 풍경과 어우러지는 새벽감성에 맞는 LA..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