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티세이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기]이탈리아 돌로미티 산타 막달레나 석양 석양으로 유명한 산타막달레나 오르티세이에서 차로 40분정도 소요된다조용하고 농가적인 마을 마을의 정적인 분위기에 오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이라면 바로 여기입니다 석양이 유명해 많은 분들이 사진기를 가져오신다 일반분들은 아닌 것 같은데 이제 색을 더하면..산이 그림이고 해가 물감이다 반대편에서 해가 지면서 그 빛이 막달레나를 비춘다 이 현상을 말하는 단어가 뭔가 싶은데 내가 제일 강렬하게 느꼈던 때는 친퀘테레 오늘은 구름이 살짝끼었다 하지만 언제나 자연은 웅장하고 멋지다해가 뉘엿뉘엿 서둘러 돌아와 아직 영업을 하고 있는 바를 찾았다 오르티세이는 레스토랑도 저녁 8시반이면 닫는다스프리츠와 스파이시 썸띵브레드 내일이 마지막 일정이다 벌써? 여행지의 시간은 정말 야속하구나 우린 밤 10시인 지금 헤어지고 몇시.. [여행기]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페 디 시우시 케이블카 2군데 오늘은 아침 일찍 볼차노로 나가 렌트를 해왔다. 어제 저녁예약.. 아침 픽업 볼차노 공항에 가서 받아오는건데 버스정류장에서 볼차노 공항까지 좀 걸어야한다. 보통 공항앞에 내려다주지않나 ㅋㅋ 아주 작은 공항이었음 이제 차로 무브무브 오르티세이에 알페 디 시우시 케이블장 Ulrich - seiser Alm bahn이 있고 볼차노에서 오르티세이 가는 길에도 Seiser Alm Bahn이 있다 어차피 가는 길이 들려본다 Seiser Alm Bahn 파랑이 케이블카 올라오니 알프스 동화 시작 어제 세체다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마냥 늘어지고 평온한 분위기 말이 누워있는 거 처음 보는듯 나중에 드러누워서 주무심말이랑 낮잠때리며 한참 머물다 가고 싶은 곳뭐하소 근처에 파노라마 리프트가 있어 올라왔다 이 곳은 자전거.. [여행기]이탈리아 돌로미티 세체다 사쏘룽고 돌로미티는 크게 베니스에서 올라가는 동부 마을 코트리나 담베초(트레메치, 친퀘토리, 라가주오이, 미수리나호수, 브라이에스호수) 그리고 베로나에서 올라가는 서부 마을 오르티세이(세체다, 알페 디시우시, 사쏘룽고) 두 지역으로 나뉜다. 동부는 대중교통시간을 맞춰 다녀야하고 서부는 오르티세이 중심가에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고 싸소룽고는 걸어서 혹은 버스로 가면 된다. 그 외 카나제이, 여러 passo(걷는곳)들이 있고 그 개수가 꽤 많으니 돌로미티 슈퍼썸퍼 사이트에서 리스트 오픈 여부나 산장, 길연구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단 4박만이 있기에... 길연구는 추후로 미룬다. 반드시 돌로미티에 오랫동안 스테이하러 올거다. 오늘 우리는 세체다로 시작해 사쏘룽고를 가기로 했다. 1일권 56.. [여행기]이탈리아 돌로미티 오르티세이 버스타고 오르티세이 들어가는 길 감격에 감격이다... 게다가 돌로미티를 오고자했던 사람들과 모여가니 자연절경 감탄에 다함께 동참하여 마음이 흡족하다. 유노 이런 자연 환경에 가까이 살아 부럽다 이 동네꼬마는 아니겠지만드디어 도착 동화 속의 나라같다 에버랜드가 아닌 진짜 도시라니 돌로미티는 슈퍼 로고도 힙하네 참고로 슈퍼 7시 15분까지 버스도 6시 정도면 끊긴다 페로니 못참지 게다가 마트 물가가 너무 싸다 맨날 호스텔 묵다가 신분 상승구글평 4점 후반대로 다시가도 또 묵고싶은 곳이다 빌라스텔라 https://maps.app.goo.gl/i1ZxMDEjJW8DbvQcA 레지던스 빌라 스텔라 · Via Sneton, 46, 39046 Ortisei BZ, 이탈리아★★★★★ · 여행자 임대아파트www.goog.. 이전 1 다음